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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스릴14

5조원 사기!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 생존? 2021년 3월경 대구지검은 조희팔 사건과 관련해 추징·보관하고 있는 범죄 피해 재산 32억여원을 피해자들에게 돌려주는 환부 절차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추징 보관하고있는 금액만 32억이면 도대체 얼마를 사기쳤다는 걸까? 조희팔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피라미드 사기 사건의 용의자이고 그 금액은 5조원 이상. 환수한 돈은 그중 952억원이고 피해자 규모는 7만명 정도에 자살한 피해자만도 30여 명입니다. 조희팔은 누구인가? 어린시절에 막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다가 도박판에 기웃거리면서 폭력조직 동성로파와 어울리게 되었고 이때 다단계의 존재를 알게 된걸로 추정됩니다. 그 후 2004년 경 고수익(연 48%)을 보장한다는 다단계를 시작하게 됩니다. 조희팔은 1957년생으로 2011년에 54.. 2021. 9. 28.
[나폴리탄 괴담] 소녀의 일기장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이야기처럼 어떠한 특정 존재를 미스테리하게 묘사하지만, 그에 대한 별다른 해설이나 설명은 없이 맥거핀으로 두는 종류의 괴담을 나폴리탄 계열 괴담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괴담이나 도시전설으로 알려져있지만, 해외에서는 엄연한 추리 놀이다 소녀의 일기장 ある昼下がり。 어느 오후. 小鳥のさえずる森の中を、一人の少女が走っていた。 작은 새가 지저귀는 숲 속을, 한 명의 소녀가 달리고 있었다. 「お母さん!どこにいるの?」 「엄마! 어디에 있는 거야? 」 叫ぶ少女。だが答えは無い。そのうち少女は、とある家の前に辿り着いた。 외치는 소녀. 하지만 대답은 없다. 그러던 중 소녀는, 어떤 집 앞에 겨우 도착했다. 「ここね!ここにいるのね!」 「여기지! 여기에 있는거지! 」 そう言って少女は扉を開けた。だ.. 2021. 8. 20.
천장 위 32구 시신의 진실 - 오대양 피살 사건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五大洋集團自殺事件)은 1987년 8월 29일에 경기도 용인군(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의 오대양 공예품 공장에서 발생한 집단 자살 사건이다. 공장 내 식당 천장에서 오대양 대표 박순자(朴順子)와 가족, 종업원 등 추종자 32명이 집단 자살한 시체로 발견됨으로써 당시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1987년 8월29일 토요일, 가을을 재촉하는 빗줄기가 세차게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군 남서면 북리 주(주) 오대양 용인공장에서 남녀 시체 32구가 발견되어 전국민을 경악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대양 용인공장의 공장장 이강수는 대들보에 목을 매어 자살해 있었고 오대양의 사장이자 세칭 오대양교의 교주로 알려진 박신자를 비롯하여 31구의 시체는 식당겸 다용도실 천장 바닥에.. 2021. 8. 14.
[나폴리탄 괴담] 사메지마 사건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이야기처럼 어떠한 특정 존재를 미스테리하게 묘사하지만, 그에 대한 별다른 해설이나 설명은 없이 맥거핀으로 두는 종류의 괴담을 나폴리탄 계열 괴담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괴담이나 도시전설으로 알려져있지만, 해외에서는 엄연한 추리 놀이다 사메지마 사건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5/12/21(水) 00:54:01 ID:T7Lg8POk0 舞台は1999年晩秋が終わり冬に入ってしばらくした頃の事、丁度今ぐらいだっただろうか。 무대는 1999년 늦가을이 끝나 겨울로 들어선지 얼마 안 될 무렵의 일, 딱 이 때 쯤이었을까. 確か、事件の発端はあるスレッドからだった。 분명, 사건의 발단은 어느 스레드에서부터였다. 内容は『自分の地元に奇妙な噂がある廃墟がある』といったモノ。 내.. 2021. 8. 13.
미국의 Tuskegee 매독 생체 실험 Tuskegee 실험은 전염성 성병인 매독에 대한 알려진 치료법이 없던 1932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원래는 "흑인 남성의 치료되지 않은 매독에 대한 터스키기 연구"라고 불렸습니다다. 이 연구는 초기에 600명의 흑인 남성 (매독에 걸린 399명과 이 병에 걸리지 않은 201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주로 소작인이었고 참가자들의 사전동의조차 없었습니다. 연구자들은 남성들에게 매독, 빈혈, 피로를 포함한 여러 질환을 설명하는 현지 용어인 "나쁜 혈액"때문에 치료받고 있다고 말했고 연구에 참여하는 대가로, 남성들은 무료 건강검진, 무료급식, 보험을 받았다. 1943년에 페니실린이 매독에 대한 치료의 선택이 되어 널리 보급되었지만, 연구 참가자들은 실험의 지속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했고 아스피린과 미.. 2021. 8. 7.
응암동 괴담 실제사건 소규모 상점이 이마를 맞대고 있는 서울 은평구 응암동 재래시장 옆의 한 골목. 평화롭기만 하던 이곳에 지난달 17일부터 흉흉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 집에서 자꾸 사람이 죽어나간다더라’. 인근 한 건물 지하에서 중년 여성의 암매장 사체가 발견되면서 비롯된 소문이었다. 그 후 방송국이나 신문사로 제보하는 사람이 늘어났고 이 공포의 지하셋방에서 살았던 한 세입자는 이 지하셋방에 들어왔을 당시 93kg이었던 몸무게가 62kg까지 줄었으며 불면증과 가위 눌림에 시달렸다.밤마다 어떤 여성이 목을 조르는 등 더 이상 견딜수 없어 무당을 불러 굿을 하였다고 한다. 굿을 하던 무당의 입에서 원한에 사무친 젊은 여성의 혼이 이 지하셋방을 비롯 공장건물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이러한 이유로 대다수가 이 귀신.. 2021. 7. 29.
보그 무덤 - 미제 살인사건 1953년 10월 25일 일요일 핀란드 서부의 작은 마을 이소조키에 매장이 있었습니다. 관에는 킬리키 사리(Kyllikki Saari)라는 17세 소녀의 유해가 있었고 생전에 그녀는 평범한 착한 소녀였습니다. 그 지역의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녀는 종교인이었고 심지어 이소조키의 교구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 당시 많은 십대처럼 살았고 그녀의 부모님은 도시 외곽의 시골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장례식은 비정상적이었습니다! 핀란드 전역에서 25,000명의 사람들이 그녀에게 작별 인사를 하러 왔습니다. ocuntry 지역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그녀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녀가 매장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죽음에 대한 이유도 이례적이었고,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더욱 이례적이.. 2021. 7. 23.
오븐 살인 - 핀란드 살인 사건 (핀란드 코케마키) 1960년 12월 25일, Seppo Saarinen은 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부모님에게 오겠다고 말한 것보다 하루 앞당겨졌습니다. 그에게는 함께 갈 좋은 친구가 있었고, 그들은 집에 가려면 눈과 어둠을 헤쳐나가야 했습니다. 그들이 도착했을 때, 현관문은 잠겨 있었습니다. 그들이 들어서자 바로 그 순간 아들 Seppo의 아버지 Pentti Saarinen이 부엌에서 나와 부엌 문을 잠갔습니다. Seppo는 그의 어머니에 대해 물었고 Pentti 는 그녀가 외출을 했고 그는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소년들은 밖에서 작은 발자국을 보았고 그들은 외출한 어머니의 발자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인 Pentti는 평소처럼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유일한 이상한 점은 그.. 2021. 7. 21.
시흥 딸 살인사건(시흥 악귀 살인 사건(始興惡鬼殺人事件)) 2016년 8월 19일 경기도 시흥시의 한 가정집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김 모(54세 여성)가 아들 김 모(27세)와 함께 경기도 시흥시에서 자신의 딸(26세)과 애완견을 살해한 사건이다. 사건 전개 2016년 8월 19일 오전 6시 경 서울시 금천구로 출근을 준비하던 가장이 거실 쪽이 시끄러워서 방문을 열고 나와보니 부인, 아들, 딸들이 개에게 악령이 씌워졌다며 3년 이상 키워온 개를 죽이려고 했다. 아빠가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가족들에게 화를 내며 난리를 쳤고 그때 딸이 무서운 눈빛으로 대들면서 화를 냈다고한다.. 아버지는 출근 시간도 되고 해서 별 다른 조치 없이 출근을 하였다 [그런데 아들의 증언에 따르면 아버지도 강아지가 살아있을 때 애완견을 몇 번 찔렀다고 한다.] 6시 20분경 20분 정도.. 2021. 7. 20.
보돔 호수살인사건 - 핀란드의 미제 살인사건 1960년 6월 4일, 4명의 십대들이 헬싱키에서 멀지 않은 핀란드 남부에 위치한 보돔 호수로 오토바이 두 대를 탔습니다. 그들은 인기 있는 해변 근처의 작은 반도에 텐트를 쳤고 그곳에서 수영과 낚시를 하고 하룻밤을 보낼 계획이었습니다. 저녁은 문제 없이 지냈고 아이들은 자정쯤에 잠이 들었다. 새벽 2시쯤에 그들은 다시 일어났고, 소년들은 함께 낚시를 하러 갔다. 아이들이 돌아오자 아이들은 다시 잠이 들었다. 두 명의 어린 소년이 해안을 따라 걷다가 십대들의 오토바이를 본 다음날 아침. 그들은 자전거를 자세히 살펴보고 싶었지만 가까이 가보니 부서진 텐트와 발이 튀어나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사진). 그들은 패닉에 빠져 도움을 청했습니다. Nils Gustafsson은 둔기로 머리를 다친 채 텐트 위에 누.. 2021. 7. 19.
어느 여인의 죽음 - 대한민국 미스테리 사건4 출처 : 네이트 판 2021. 7. 18.
낚시터 멧돼지 습격 사건 - 대한민국 미스테리 사건3 출처 : 네이트판 2021. 7. 17.
대성리 MT 20명 단체 음독 사건 - 대한민국 미스테리 사건2 출처 : 네이트 판 2021.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