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악귀 살인 사건1 시흥 딸 살인사건(시흥 악귀 살인 사건(始興惡鬼殺人事件)) 2016년 8월 19일 경기도 시흥시의 한 가정집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김 모(54세 여성)가 아들 김 모(27세)와 함께 경기도 시흥시에서 자신의 딸(26세)과 애완견을 살해한 사건이다. 사건 전개 2016년 8월 19일 오전 6시 경 서울시 금천구로 출근을 준비하던 가장이 거실 쪽이 시끄러워서 방문을 열고 나와보니 부인, 아들, 딸들이 개에게 악령이 씌워졌다며 3년 이상 키워온 개를 죽이려고 했다. 아빠가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가족들에게 화를 내며 난리를 쳤고 그때 딸이 무서운 눈빛으로 대들면서 화를 냈다고한다.. 아버지는 출근 시간도 되고 해서 별 다른 조치 없이 출근을 하였다 [그런데 아들의 증언에 따르면 아버지도 강아지가 살아있을 때 애완견을 몇 번 찔렀다고 한다.] 6시 20분경 20분 정도.. 2021.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