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결 사건1 보그 무덤 - 미제 살인사건 1953년 10월 25일 일요일 핀란드 서부의 작은 마을 이소조키에 매장이 있었습니다. 관에는 킬리키 사리(Kyllikki Saari)라는 17세 소녀의 유해가 있었고 생전에 그녀는 평범한 착한 소녀였습니다. 그 지역의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녀는 종교인이었고 심지어 이소조키의 교구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 당시 많은 십대처럼 살았고 그녀의 부모님은 도시 외곽의 시골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장례식은 비정상적이었습니다! 핀란드 전역에서 25,000명의 사람들이 그녀에게 작별 인사를 하러 왔습니다. ocuntry 지역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그녀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녀가 매장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죽음에 대한 이유도 이례적이었고,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더욱 이례적이.. 2021.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