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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암호화폐 줄상폐 이후 인가제 도입 검토(종합)

코인/코인 이슈 2021.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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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은행권 심사 통해 '암호화폐 구조조정'
일부 은행들 금융당국의 거래소 현장 컨설팅에 참여
은행 "정부 제재 면책 받으려면 거래소 조사 불가피"
거래소 '잡코인' 잇달아 상장폐지…앞으로 더 늘어날 듯
당국, 생존한 거래소에 라이선스 부여 등 인가제 도입 검토
전문가 "싱가포르·스위스·에스토니아 모두 인가제"

 

금융위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2~3곳의 거래소만 남긴 뒤, 이들에게 기존 금융사처럼 인가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른바 싱가포르 규제 방식이다. 현재 싱가포르통화청(MAS)은 거래소들이 계좌발행·국내송금·해외송금·상품구매 등 총 7가지 라이선스를 취득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싱가포르는 자산 교환 가치가 있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 인정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3&aid=0010565630 

 

정부, 암호화폐 줄상폐 이후 인가제 도입 검토(종합)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당국이 은행을 통해 우회적으로 부실 거래소들을 솎아내고 있다. 은행은 단순히 실명계좌만 내주던 역할에서 벗어나 거래소들을 심사하고, 현장 컨설팅에 참여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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