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과정 대강 정리.
10월 초에 유튜브 등 동영상 보고 처음시작
그후 1주일 정도 후에 매물 찾고 몇가지 추리고 시세분석.
그후 순위별로 나눠서 2~3개정도로 추린뒤에 전화해서 해당 매물의 구매자 입장에서 어느정도 가격대인지 물어봄
그뒤 가격 괜찮다고 생각한 곳 임장 다녀옴.
임장시 체크리스트. (입장팁 파일 체크) + 물어볼때 세입자라면 계속 사실 의향이 있으신지 도 물어보기.(잘되면 바로 세입자 가능)
로 임장 한다음에 얼마써낼지 계산. ( 관리비 없으면 그 가격 빼고 이런식으로)
당일날 법원에 가기전에 수표 뽑아놓고 아침인지 점심인지 체크 혹시 모르니 보통 아침에 ㄱㄱ
패찰시 패찰노트 기입.
낙찰시 당일날 바로 오지말고 법원 구내식당에서 밥 먹고 오후에 소유자 채무자 주소 및 주민번호 전부 받아오고,
점유자(세입자)의 연락처까지 한번에 알아오고 (배당신청안해서 번호 없다면 임대차 서류)
혹시나 입찰자 연락처 있으면 그것도 받아오고 나중에 급매할 때 연락 ㄱ
낙찰 후 메모지 내용 (굳이 안만나도 되고 문틈에 꽂아놓기)
(메모지 내용 )
+ 명도 팁 파일 체크
+ 셀프 등기 or 대출끼면 법무사한테 맡기기.
명도 후 판매
판매시 해당 동 과 인접 동 까지 부동산 다 내놓고
피터팬 네이버 부동산 , 다방 , 직방 , 등등 다 내놓기.
추후 작성글 예정
경매 일지
낙찰 후 셀프 인테리어
셀프등기
부동산에 내놓을때 팁.
ㄴ 여러 곳에
ㄴ업 다운 계약서 조심.
인터넷으로 양도세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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